안녕하세요, 제 이름은 닥순이입니다. 본명은 Kodak M340라고하죠 옷이 참 예쁘지 않나요? 빨간 선이 저를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~ 35-105mm의 눈을 가지고 있구요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. 원래 쓰던 익서스와는 인터 페이스나 렌즈의 색감이 달라서 지금은 매우 어렵게 사용하고 있지만, 곧 익숙해 지겠죠? 같이 활동하게 된 애봉이와 함께 컷을 찍었습니다. 사진은 우리의 원로 카메라 올림푸스님께서 수고해주셨죵! 매우 작은 사이즈로 손안에 쏙 들어옵니다. 그러나 그립감은 그다지 편해보이지 않아요~ 딱딱 네모난 디카라 더욱 그렇지만 작으니까 용서가 되는것 같네요 무게도 참 가볍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