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뽐여사는
드러 눕기를 좋아합니다.
성격이 내성적인 아이기 때문에
감정도 잘 표현안합니다.
그래서 방방 뛰어 놀기보다는 이렇게 축 늘어져서
참을 청하는걸 더 좋아하지요~
팔베게를 해서 축~축~축~늘어져있습니다.
어느 일요일 오후
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어도
이렇게 드러누워 선풍기를 쐬고 있지요~
ㅠ_ㅠ
우울증 걸리지는 않을지 거..걱정이 되기도 합니다..
이런 강아지는 첨 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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