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. 후루룩 국수를 먹었습니다.국수이름도 아주 재밌게 후루룩후루룩 거리고 있습니다~호기심에 한번 구입을 감행했는데요,디자인도 장터 느낌이 나는 듯 아주 구수한 느낌이 듭니다.재질도 밴질밴질 거리지 않고 종이같은 느낌을 줘서 신기한 느낌이 들어요.시골느낌을 컨셉으로 잡았나 봅니다~ 02. 라면과 다를까 조리법을 한번 봤어요~라면에 들어가는 물의 양보다 조금 적게 들어가네요~국수라서 라면의 스프 대신에 양념장이라는 것을 넣네요~ 네..가격은 천원입니다..-_ㅜ 물이 다 끓어서 이제 면과 후레이크를 넣으려고 합니다. 03. 이런 센스 스프들!귀여운 일러스트가 있네요버리기 너무 아까웠어요-_ㅜ다 똑같은 그림이 있는 지 아니면 다른 그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,작은 그림으로 인해 저의 마음은 훈훈하게 만들어주어서 ..